第1个回答 2020-02-27
就给10分太少了不写~~~~~~~
10년
후에
난
어떤
모습일까..
요즘
다시
찾아온
슬럼프에
나
자신을
계속
되돌아
보게
된다.
무엇인가
어떤
것인지
몸
속에서
원하는
변화...의
그
무엇..
이것은
아니라도
이대로는
안된다고,
머무르는
것은
싫다고
몸부림을
치는
맘
속의
혼란에
일이
제대로
손에
잡히지
않는다.
과연
10년
후에
어떤
모습을
위해
어떤
미래를
위해
나는
현재를
살고
있는
것인지
나에게
반문하지
않을
수
없다.
안정된
가정의
평범한
가족으로의
한
명
안정된
직장의
평범한
과장급
사원으로서의
한
명
고등학교
때는
대학교에
가면
고민이
없어질
줄
알았다.
대학생이
되어서는.
정말
그랬다
고민을
진짜
경험으로
연결하며
갖가지
수많은
기회를
누리며,
세상의
중심은
나인
것
같았다.
다시
찾아온
고민은
대학
졸업반,
대학
졸업반이
되어서
회사에
가면
나의
고민이
끝날
것
같았다.
회사에
오니...
그런
나의
기대는
절대..현실화되지
않았다.
지금의
현재,
이건
내가
원하는
미래는
아닐
것
같다.
의미
없는
혹은
비전이라는
의미
자체를
미심쩍어
하는
현재로서는
가슴
속에
간절히
원하는
그
무엇을
찾을
수
없을
것만
같다.
작년
12월,
그토록
가슴을
무겁게
짓눌럿던
고민이...
5개월
여만에
다시
찾아왔다.
12월..내가
늘
관심있어
하던
"A"
에
대해서
회사를
나서
직접
비지니스를
하고
싶었다.
새로운
일을
시작하고
싶었던
이유,
그것은
내부의
문제라
여기던
것들을
내
힘으로
어쩔
수
없었기에
내
손으로
새로움을
시작하고
싶었던
것
같다.
하지만
5개월은...강산도
바꿀
수
있는
놀라운
금쪽같은
시간.
난
다시
현실로
돌아갔고
다시
"흐르는
물"을
떠올리며
조용히
살았지만
5개월은
A
라는
무엇을
타인으로
하여금
시작하게
하는
계기를
만들어
주었다.
이어져
내려온
혹은
그래야
했던
것들...
그것들을
이어가게끔
노력하는
것이
과연
나의
역할이고
소임일까..
루틴한
하루를
다시
맞을
수
있다는
것도
행복이라는
어떤
말이
정말
이해할
수
없는
요즘이다.
나를
위한
새로운
변화로의
시도...
내
마음
속으로부터의
변화요망
신호...
해답을
위해...
나는
아마도
힘든...마음
속
여정을
지속해야할
것
같다...
[출처]
10년
후에
난
어떤
모습일까..
|작성자
유니짱